강주은 은 남편 최민수 가 집안에서는 서열이 제일 꼴등이라고 한다.

 

 

최민수 는 가족을 위해서 집안 서열 꼴지 임을 자처 했다고 한다.

그래서 가정은 참 행복하다고 한다.

 

 

그런데 강아지 가 아빠 최민수 의 서열을 알게 된 것이다.

 

강아지가 최민수 말을 안 듣는다고 한다.

 

 

 

그외 최민수 의 특이한 메소드 연기 생활을 공개했는데

최민수는 가끔 연기 와 현실을 구분 못 한단고 한다.

한번 역할에 빠지면 어느날엔 왕 이 납시오.

어느 날은 우산 들고 금니 발사.

연기를 위해 금니를 실제로 심었다고 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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