타미야 미니카 장난감 을 한번 사보았다.

에어로 아반떼 블랙 스페셜 AERO AVANTE

 

어릴때 만진 이후로 많이 변한게 느껴졌다.

아반떼 를 샀는데 제일 경주용 미니카 같은 분위기 를 내는 것 같다.

미니카 만져본 사람이라면

아마 아반떼 한대씩 은 다 있을 것이다.

 

 

첫 조립을 해보니 많이 부족함을 느끼지만

어릴때 느낌을 잠시나마 느낄수 있었다. 

 

 

추후에 파란색 아반떼 도 구해서 보니

파란색 도 나름 괜찮은 것 같다.

요즘 아반떼 는 AR 섀시 를 사용한다. AR 샤시 가 좀 괜찮긴 했다.

튼튼하고 건전지 와 모터 교환이 무척 편하다고 느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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