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김부선 의 김구라 에게 사랑고백 을 해 웃겼다.
방송 라디오스타에서 김부선 은 초대손님
김구라 는 김부선에게 여러 아픔을 겪어본 한사람으로서
진심으로 건네는 눈빛과 조언 을 했었는데,
"전화번호 좀 주세요"
라고 김부선이 갑자기 들이댄다. ㅋㅋ
김부선은 사실 3년 전에 김구라 씨를 뵙고 정말 설렜다고 한다.
사랑 고백도 하끈하신 누님 스타일
한번도 김부선 은 남자한테 프로포즈해본 적이 없다고한다.
김구라 의 멘탈은 계속 으스러지고 있는데,
그와중에 결정타!!
[나 동현이 잘 키워줄 수 있어]
라며 큰거 한방 날린다. ㅋㅋㅋㅋㅋ
김구라는 "우리 엄마 놀라세요!!!" 라며 반박하고
김부선 은 저 유머감각 박식함 이 구라의 킬링포인트 라며
성씨 가 어디 김씨 냐고 물어 또 웃음포인트 만들었다.
여자 김흥국 김부선 예능계 의 다크호스다.
김부선 나이 57 61년생 키169
말죽거리 잔혹사 의 권상우 떡볶이 아줌마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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