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라마 시그널 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.

총 16화 로 이야기는 끝을 맺는데요

 

이야기 결말에 대해 한번 얘기해봅니다

 

박해영(이제훈)과 차수현 형사(김혜수) 는

 

바뀐 현재에 이재한(조진웅) 만 없다는것에 무척 분개합니다

 

 

 

 

왜 이재한 형사만 없는지 그들은 예전처럼

추리를 해봅니다

 

현재엔 없어진 무전기로 인해

 

이재한 과 연락을 할수 없는 상황에 빠진거죠

 

이재한은 몇가지 단서를 남깁니다

 

결국 이재한 아버지는 이재한의 행방을 아는듯 합니다

 

그리고

 

"2월 5일 정현요양병원에 절대 가면 안돼"

 

의문의 문자메시지 로 인해

 

박해영 과 차형사는 요양병원으로 갑니다

 

 

그리고

 

묘한 장면이 나타나는데요

 

 

 

듬직한 등빨에

 

 

다시 작동하는 무전기

 

 

이재한 형사 입니다

 

그런데 화면을 잘보시면

화면이 또 세로가 긴 옛날 화면 입니다

저 장면 마직막 결말 장면의 

이재한 형사는 아직 과거 입니다 

 

박해영 과 차형사 는

이재한 과 만날수 없습니다

 

이재한형사 는 과거 어떤시점에서 미리 깨어났었고

아직도 젊은 모습이였습니다

 

만약 시그널 시즌2 시작 된다면

여전히 이재한 은 아직 살지 못하고 과거 속의 존재 합니다

마지막 세로긴화면 이 모든걸 얘기해주고 있죠 

 

시그널 의 결말 줄거리 는 이렇습니다

 

이재한 은 아직 과거시간에 살아 있습니다

 

앞으로 박해영 과 차형사 는 이재한 을 살려야 합니다 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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