래퍼 에이솔 은 학창시절 왕따를 당해

중학교 를 그만둔 안타까운 사연 이 공개되었다.

에이솔 은 쇼미더머니 6 시즌에 출연 한

신인 래퍼 이다.

어린 나이에 좌퇴를 선택하기 힘들었을 텐데 말이다.

 

 

교복을 줄여 입는 불량 학생들 은

에이솔 의 교복을 뺏었다고 한다.

복장검사에 걸리지 않기 위해 에이솔 긴치마를 뺏은것.

싫다고 말할 용기가 없었던 과거

여럿이서 덩치큰 아이들 의 폭력까지 당했다.

결국 어머니에게 말한 에이솔

 

 

그러나 선생님 과 면담하러 가신 어머니는 충격을 받으신다.

피해자 에이솔 에게 잘못을 떠넘기는 선생님을 보고 말이다.

자퇴만큼은 반대 했지만

선생님 말듣고 자퇴 결정

곧바로 사회생활에 뛰어든 에이솔

그후 검정고시 를 치르게 된다.

말도 안되는 모자라고 멍청한 선생 하나가

사람 인생 망칠수 있다.

에이솔 나이 21살 1997년7월 31일 키 153c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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